나고야성 박물관
나고야 성 박물관은 일본 사가[佐賀(좌하)] 현 가라츠[唐津(당진)] 시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사가 현이 주도해 1993년 처음 세워졌으며, 특히 이 박물관은 한국과의 다양한 교류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나고야 성은 16세기 말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풍신수길)]가 조선과 명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군사 거점으로 쌓은 성으로, 임진왜란 침략 1군인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소서행장)]의 선봉대가 출발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나고야 성 박물관은 당시 임진왜란을 ‘잘못된 침략 전쟁’으로 명확하게 밝히는 몇 안 되는 일본의 전시 시설로, 박물관의 성격도 ‘불행한 역사의 증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오징어마을 요부코
오징어로 친숙한 요부코는 현해탄의 명승지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3대 새벽시장의 하나인 ‘요부코 아침시장’은 오징어와 비견할 요부코의 명물입니다.
또한 현해탄의 웅대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라츠 니지노마쓰바라
가라츠시와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에 인접한 하마타마마치는 일본 3대 송원의 하나인 니지노마쓰바라가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가가미야마 전망대 등에서 바라보면 끝없이 펼쳐진 송림과 푸르른 바다에 마음을 빼앗겨 버립니다.
타케오 신사
타케오 신사는 타케오 마을의 미후네산 기슭에 위치한 신사로 735년에 지어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빈다.
일본의 다른 신사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지역 내 축제나 결혼식 같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3,000년 된 녹나무
일본 사가현 다케오의 다케오신사 안쪽 숲길에서 볼 수 있는 다케오 녹나무는
천연기념물로 높이 30m, 둘레 약 20m 정도 되는 거목으로 굉장히 웅장하면서도 신비롭습니다.
일본의 3대 이나리신사 유토쿠이나리신사
후시미 이나리 신사·가사마 이나리 신사를 포함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이나리 신사입니다.
의식주·생활 전반의 수호신으로 장사 번성, 가정운 번영 등에서 존경받고, 새해 축하 행사 장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시마바라 무사마을 부케야시키
시마바라성 서쪽에 위치한 부케야시키는 하급 사무라이들이 살던 400m길이의 주택가입니다.
집들이 격자무늬로 가지런히 늘어서 있으며 아시가루 가문과 데포 가문이 사용하던 집으로,
건축 당시에는 집과 집 사이에 벽이 없어 마치 총구를 들여다보는 듯 집들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해서 ‘데포마치’라고도 불립니다.
시마바라 화산 피해 마을
1992년 운젠다케 산에서 발생한 ‘토석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옥을 보존하여 전시한 공원입니다.
대형 텐트 안에 3채, 야외에 8채로 총 11채의 가옥을 볼 수 있습니다.
토석류의 위험과 방재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시설입니다.
운젠 지옥순례
운젠 온천은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중앙부 해발 약 700m의 고원 온천지로, 1934년 일본 최초 국립공원 '운젠아마쿠사 국립공원'에 지정되었습니다.
운젠 온천은 증기가 피어오르는 지옥 순례와 뽀얀 유황천으로 유명한 고원 온천지로, 웅대한 화산 경관과 풍부한 오천 자원이 매력입니다.
다자이후 텐만궁
919년에 창건되어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선정된 다자이후 텐만구는 일본의 유명 학자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학문의 신으로 모시는 곳입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매년 합격이나 학업 성취를 기원하는 참배객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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